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게 나을까, 저게 나을까?', '잘못되면 어떡하지?', '나중에 후회하진 않을까?', '지금까지 해온 게 있는데, 주변에서 나를 이상하게 보진 않을까?' 이런 생각들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일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 두려움과 고민에 멈춰 서 있으면, 삶은 걱정과 생각의 굴레에 갇혀 지쳐갈 뿐입니다. 그러니 작은 것부터 경험해보세요. 내가 진정 원하는 무언가를 선택하고, 그 느낌을 온전히 느껴보세요. 그 안에서 분명 당신이 찾고자 했던 답이 있을 겁니다. 님이 걷기 시작할 때, 비로소 길이 보일 것입니다.
🔅 AI(인공지능)와 SW(소프트웨어)를 배우고 싶다면 '양질의 무료교육' 부스트코스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을 사용하면 좋다는 것은 알겠는데, '어렵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앞서시나요? 컴퓨터, 데이터, 프로그래밍 등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시나요? 님에게 어떻게 느껴지실지 궁금해요.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기에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내용일 수 있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워 보일 수 있어요. 어려운 분들을 위해 양질의 SW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평등하게 학습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환경"을 목표로 네이버 커넥트 재단에서 지원하는 플랫폼 '부스트코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어려운 내용일수록 전문가가 쉽게 가르쳐야 하는데. 부스트코스는 진정한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이 정말 쉽게 교육하는 기관입니다. 네이버에서 지원하는 곳이니 믿을 수도 있구요! 국내에 이런 곳이 또 있을까 싶어서 님께 자신 있게 소개드려요. 인공지능 기술을 함께 공부할 스터디원도 10월 17일까지 모집 중이니,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 문장을 기억해 주세요. "전국에 뇌졸증 환자는 약 70만 명이며 이들 중 60%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략 40만 명 이상의 환자분들이 언어 치료가 필요하신 상황입니다. 문제는 수도권 중심의 의료체계로 이외 지역에서는 치료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언어발전소는 화상통화를 이용하여 뇌손상성인의 언어 재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초기 상담 - 검사 - 전문가 추천 - 수업 - 피드백 -진전검사]의 프로세스를 플랫폼에서 한 번에 제공 받을 수 있답니다. 뇌손상 성인 대상의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령기 아동 및 경도인지장애 시니어까지 대상을 확장해 생애주기 전반의 버티컬 언어재활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또 언어재활사 실무교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도 목표하고 있다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