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어떤 분들은 본인에게 '강점이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 말합니다. 강점이 없으니 이도저도 아닌 사람 같다고 말하기도 하죠. 강점을 뜻하는 'Strength'의 본래 뜻은 '새 옷으로 갈아입다'입니다. 전쟁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은 '새 갑옷을 입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야 창이나 칼에 뚫리지 않을테니까요. 새 갑옷을 입은 사람은 강했습니다. 이런 이유로 'Strength : 강점'이라는 단어가 생겨났습니다.
스스로 갑옷을 갈아입어야 합니다. 남이 입혀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선택한 것이 본인의 강점이 됩니다. 목표를 이루지 못했거나, 인정을 받지 못했어도 괜찮습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선택한 일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꼭 적어보세요. 자부심이 느껴지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경험을 발견한다면, 그것이 님이 가진 '강점 경험'입니다.
'강점 경험'을 모아보면 님에게 '내가 이런 것을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찾아옵니다.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그 때에 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남에게 맡기지 마세요. 선택하고 결정했던 경험이 당신이 원하는 바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사하라레터 #4에서 소개했던 AI(인공지능)를 이용해 글로 이미지를 만드는 파이어플라이 기억 하시나요?(아카이브 방문하기) 오늘은 파이어플라이와 비슷하지만, 우리나라 기업인 '뤼튼'을 소개합니다. 뤼튼에서 소개한 내용을 보면 "이미지 생성부터 문서 자동 작성까지 한국어 명령으로 간편하게. 22억개가 넘는 한국어 데이터로 최적의 결과물을 받아보세요. 글, 그림 모두 맡겨보세요."라는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뤼튼을 사용하면 인공지능과 대화를 통한 답변 받기는 기본이고 블로그 글, 설명문, 추천사 등. 다양한 분야를 쉽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점! 뤼튼 스튜디오를 통해 누구나 쉽게 툴, 챗봇과 같은 AI도구를 만들 수 있는데요. 뤼튼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는 차기 네이버가 될지도 모른다는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올해 AI 메가 플랫폼을 만든다고 했으니, 지금! 뤼튼을 경험한다면 더욱 발전했을 때 유용할겁니다. 아래 이미지와 버튼을 눌러 뤼튼을 경험해 보세요. 님의 업무, 과제, 비즈니스가 달라집니다.
엘에이알은 "일상의 작은 시도가 세상을 돌아보는 시작이라고 믿는다" 말합니다. lar은 look around라는 의미로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웃, 사회와 환경을 돌아보자고 제안하는 친환경 브랜드입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다양한 스니커즈가 있고, 가방과 모자 등 악세서리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모든 제품의 원재료를 친환경 재료로 사용하는 신기하고도 대단한 브랜드랍니다. 과거에는 보육원에 기부를 하기도 했었고, 최근에는 보육원을 나온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답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이웃, 환경까지 생각하는 LAR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네요. 아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한 소식을 알아보세요. 사하라레터에서 강력히 추천합니다.
